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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클라이온-ETRI, 차세대 멀티클라우드 기술 상호 협력 체결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기업인, ㈜클라이온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과 ‘차세대 멀티클라우드 기술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LOI)’을 체결했다고 26일(수) 밝혔다.



                                                                                                     


클라우드바리스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개 소프트웨어 정부R&D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21년 ETRI 10대 대표성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ETRI 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더불어 차세대 클라우드 기술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 협력과 공개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클라이온의 차세대 클라우드 운용 관리 플랫폼은 국내외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연동하여 글로벌 스케일의 인프라를 손쉽게 구성하고, 응용서비스가 전세계 다양한 사업자 클라우드로 실시간 배포 및 관리가 가능하도록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클라이온, 박윤지 대표는 “국내 산업계에서 혁신의 가속화를 원하는 고객들의 경우,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와 서비스가 융합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멀티 클라우드는 반드시 가야 하는 방향이며, 보다 혁신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야하는 제공자 입장에서 클라우드바리스타는 자사 솔루션의 핵심엔진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TRI 인공지능연구소 이윤근 소장은 “이날 협약식을 통해, ETRI는 국내 기업이 성장하는데 필요한 기반 기술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신생 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혁신적인 파트너로써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1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전환 및 구축’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클라이온은 ETRI와 이번 상호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멀티 클라우드 서비스 역량을 혁신적으로 강화하고, 나아가 MSA, 쿠버네티스 기반 클라우드 네이티브 응용시스템의 구축과 AI 및 빅데이터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Integrated Multi Cloud Service Partner’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공공 및 기업 고객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달성하고자 하는 비전을 진정으로 실현하는 클라우드 및 AI 기술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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