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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순서에서는 클라이온의 노유변 부사장이 '공공 기관에 부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다.
노유변 부사장은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를 조망하면서 "이제 공공 기관에도 클라우드 바람이 불고 있다. 기존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구축할 시, 개발-배포-운영의 라이프 사이클이 길어지고, 고객 대응 늦어짐과 동에 서비스 품질이 떨어져 경쟁력도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온프레미스 환경 및 클라우드 환경에 MSA, 컨테이너, 쿠버네티스, DevOps, CI/CD 등을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전환은 필연적이다.
최근 공공 기관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업무와 비즈니스 변화를 위해 클라우드 네이티브로의 혁신을 이뤄가야 한다"고 말했다.
클라이온의 멀티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솔루션인 클라이옵스(claiOps)는 클라이온이 자체 개발한 쿠버네티스 옵저버빌리티(클라이옵저버, claiObservedr)
를 포함한 CMP(클라우드 통합관리 플랫폼) 솔루션으로 ▲통합 대시보드 ▲풀스택 관제 ▲통합 인시던트 관리 기능을 모두 제공하고 있다.
한편, 클라이온은 지난해 7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최고 기술 자격증인 NCE 오픈과 동시에 자격을 확보했다. 이후 공공 및 민간 고객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면서 네이버 클라우드 파트너 최초 등록 후 10개월 만에 골드 등급을 획득했고 이후 7개월 만에
최고 등급인 '프리미엄 파트너'까지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