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대표 박윤지)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이 인증하는 최상위 클라우드 자격증인 'NCE(NAVER CLOUD PLATFORM Certified Expert)'를 보유한 인력을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은 기술자격을 3단계로 나누어 단계별 전문성을 보증하는데 금번 추가 확보한 ‘NCE’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지난 7월 신규 시행 및 발급한 최상위 등급의 클라우드 기술자격증으로, 클라우드에 대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운영체제, 네트워크, 보안 및 클라우드를 활용한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제공·앱 개발 자동화) 등에 대한 전문가 수준 지식과 실무 경험을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클라이온은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최고 등급인 ‘NCE’ 5명을 자격시험 실시 2개월새 확보하는 등 전문 역량을 적극 강화함으로써 네이버 클라우드 프리미엄 등급에 해당하는 기술자격을 확보했으며, 또한 전 기술인력이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에서 발급하는 NCP(NAVER CLOUD PLATFORM Certified Professional) 기술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통합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Integrated Cloud Service Partner) 기업이다.

클라이온 박윤지 대표는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전문 기술인력과 행정공공 클라우드 전환구축사업 지속 수행으로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에도 공공,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CKA(Certified Kubernetes Administrator) 관련 기술 자격 전문가도 보유하여, 리눅스 재단과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NCF)이 쿠버네티스 전문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다양한 역량과 경험을 보유한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하는 쿠버네티스 서비스 인증 기업(KCSP, Kubernetes Certified Service Provider) 자격도 획득했다.

클라이온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바탕으로 AI와 빅데이터 분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의 행정공공 클라우드 전환구축사업 지속 수행으로 실력이 탄탄한 MSP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